반응형 고전명언1 [푸블릴리우스 시루스] 시도가 망설여질 때, 내 안의 잠든 가능성을 깨우느 고대의 한 마디 시도해보지 않고는 누구도 자신이 얼마만큼 해낼 수 있는지 알지 못한다. No one knows what he can do until he tries. -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(Publilius Syrus) 🔍 배경과 유래 "시도해보지 않고는 누구도 자신이 얼마만큼 해낼 수 있는지 알지 못한다." 이 말은 고대 로마 시기의 극작가이자 격언 작가였던 푸블릴리우스 시루스(Publilius Syrus)가 남긴 지혜로운 한 줄입니다. 영문으로는 “No one knows what he can do until he tries.” 라고 전해지죠. 기원전 1세기 무렵에 활동한 푸블릴리우스 시루스는, 예리한 통찰과 짧지만 강력한 어구로 후대에 큰 영향을 미쳤는데요. 그가 남긴 여러 격언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다양한 번.. 2025. 2. 22.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